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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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총 획수 | 16획 | |||||
중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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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ジュ | ||||||
일본어 훈독 | う-える, き, た-てる, いつき | ||||||
树 | |||||||
표준 중국어 | sh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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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훈 | 나무 | |
음 | 수 | |
shù | ||
syu6 | ||
su | ||
zr (T3) | ||
음독 | ジュ | |
훈독 | う-える, き, た-てる | |
thụ |
유니코드에는 U+6A39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DGTI(木 土 廿 戈 )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木 (나무 목)과 소리를 나타내는 尌(멈출 주)로 이루어진 형성자이다.
본자는 尌인데, 갑골문 상에서는木 (나무 목)과 손을 나타내는 又 (또 우)로 이루어진 회의자로서 본래 뜻은 '(나무를) 심다', '서다', '세우다'이고 상성으로 읽었다. 금문 때는 木 모양이 屮으로 변형되고 소리를 나타내는 豆 (콩 두)를 추가하여 형성자 尌로 변화하였다. 그러나 춘추시대부터 거성으로 '나무'라는 뜻으로 더 많이 읽기 시작했고, 소전체 때부터는 나무라는 뜻을 명확히 하기 위해 木 을 추가하였다.
한편, 尌가 '나무'라는 뜻으로 더 많이 쓰이자 본래 뜻이었던 '서다', '세우다'를 나타내기 위해 등장한 글자가 豎(세울 수)이다. 이 한자 역시豆 를 성부로 갖는다.
뜻을 나타내는
본자는 尌인데, 갑골문 상에서는
한편, 尌가 '나무'라는 뜻으로 더 많이 쓰이자 본래 뜻이었던 '서다', '세우다'를 나타내기 위해 등장한 글자가 豎(세울 수)이다. 이 한자 역시
일본인의 인명에서 상당히 많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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