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せ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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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せい
정할 정
부수
나머지 획수
べい, 8획
총 획수
14획
중학교
せい[A]
일본어 음독
セイ, (ショウ)
일본어 훈독
くわ-しい, しら-げる, もののけ
せい[A]
표준 중국어
jīng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상대자6.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편집]

せい'정할 정'이라는 한자로, '정(せい)하다', '정제(精製せいせい)되다', '정기(精氣せいき)', '정자(精子せいし)' 등을 뜻한다. '쓿을 정'이라고도 한다.

2. 상세[편집]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정하다
jīng
zing1[ぶん] / zeng1[4]
chîn
민북어
céng
민동어
cheng[ぶん] / chiaⁿ, chiⁿ[しろ]
jin (T1)
음독
ショウ, セイ
훈독
くわ-しい, しら-げる, もののけ
tinh
유니코드에는 U+7CBE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しゅいちがつ(FDQMB)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べい(쌀 미)와 소리를 나타내는 あお(푸를 청)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원래는 '정제된 쌀'을 뜻하는 글자였으나, 이후 의미가 파생되어 '정제되다', '정기', '정성스럽다' 등의 뜻도 가지게 되었다.

3. 용례[편집]

4. 유의자[편집]

5. 상대자[편집]

6.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A] 1.1 1.2 あお(푸를 청)이 あお의 형태이다.[ぶん] 3.1 3.2 3.3 문독[4] 백독, '총명하다'라는 뜻으로 쓰일 때[しろ] 6.1 6.2 백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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