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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 - 나무위키

とこ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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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ところ
바 소
부수
나머지 획수
, 4획
총 획수
8획
중학교
ところ[1]
일본어 음독
ショ
일본어 훈독
ところ
-
표준 중국어
suǒ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편집]

바 소(ところ). (일의 방법이나 방도[2] 또는 바라는 바)/, 장소(), 기관 따위를 뜻하는 한자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는 6240에 배당되었다. 창힐수입법은 HSHML(たけしかばねちくいちちゅう).

뜻을 나타내는 きん(도끼 근) 자와 소리를 나타내는 (지게 호) 자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설문해자에 의하면 시경伐木ばつぼく所所ところどころ와 같은 구절처럼 원래는 나무를 베는 소리를 나타내는 한자였다. 그러나 일찍이 가차되어 '곳', '장소'라는 뜻을 가지고, 나아가 한문에서 '~하는 바', '~하는 것'과 같이 명사구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글자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구체적으로, ところ 앞에 서술어가 올 때에는 '장소'의 뜻으로 쓰이고 しょ 뒤에 서술어가 올 때는 그 서술어구를 명사구로 만든다고 보면 되겠다.

이 글자는 분명 자원(字源じげん)이 +きん이지만, 금문과 간독문자에서는 자의 첫 번째 가로획이 きん 자의 윗부분까지 침범하고 きん의 세로획이 갈고리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매우 많다. 예서와 그 이후의 서체에서는 아예 자와 きん 자의 첫 번째 획이 합쳐져 하나의 큰 가로획이 된 형태의 이체자를 많이 볼 수 있다. 유니코드에 등재된 것에는 㪽(U+3ABD), 𠩄(U+20A44), 𫝂(U+2B742)가 있으며, 특히 두 번째는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에서 쓰인 형태와 비슷하다. 이런 연유로, 해서체에서 자가 들어간 글자를 户의 형태로 쓸 때도 しょ 자만은 예외적으로 의 형태로 쓰는 경향이 있다. 대표적으로 중국의 간체자가 있다. 따라서 중국 한자사전에서 しょ를 찾으려면 户 부수가 아니라 きん 부수에서 찾아야 한다.

3. 용례[편집]

한자 뜻처럼 장소, 소원, 소유 계열 단어들이 많다.

4. 유의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1] (지게 호) 자가 의 형태이다.[2] "어찌할 를 모르다.", "각자 맡은 책임을 다하라." 할 때의 그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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