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최근 수정 시각: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총 획수 | 3획 | |||||
중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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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サン, セン | ||||||
일본어 훈독 | やま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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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 shā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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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순 |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훈 | 메, 뫼 | |
음 | 산 | |
shān | ||
saan1 | ||
감어 | san1 | |
sân | ||
진어 | san1 | |
민북어 | súing | |
민동어 | săng | |
se (T1) | ||
장어 | san1 | |
음독 | サン, セン | |
훈독 | やま | |
sơn |
산의 모양을 형상화한 상형자이다. 상형자의 원형은 삼각형 모양의 큰 산 하나와 그 좌우에 작은 산 하나씩 그려져 있는 모습이며, 강원도에서 파는 희석식 소주인 산의 술병에도 비슷하게 그려져 있다. 대략 아래와 같다.
△△△
이 모양에서 산기슭 부분이 가로획으로, 봉우리 부분이 세로획으로 변해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
뜻인 '메'[4]는 산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현대에는 한자어인 '산'에 밀려 잘 쓰이지 않는 말이나 상표명, 회사명 등에서는 자주 쓰이고 있다.
이 한자가 부수로 쓰이는 한자는 산이나 고개 등과 관련된 뜻이 많다.
산을 뜻하는 한국 수어가 위와 같이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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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시야마(
嵐山 ): 일본의 성씨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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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열차, 일반열차, 기차 정차역 | |
북한 철도역 |
- 屮(싹날 철)
[1] '메'가 중세 한국어 '뫼'에서 유래한 단어인 것은 맞지만, 산을 뜻하는 '뫼'는 고유명사에서의 쓰임을 제외하면 사실상 사어화되었으며 현대 한국 표준어 기준으로 '메'와 '뫼'는 엄연히 전혀 다른 뜻이다. '메'는 "산을 예스럽게 이르는 표현"인 반면 현대어의 '뫼'는 "사람의 무덤"을 의미한다.[文 ] 문독[白 ] 백독[4] '메아리'와 '두메산골'의 '메'가 이것이다.[5] 한편 미국 수어(ASL)에서는 산을 이렇게 표현하고, 일본수어(JSL)에선 이렇게 표현한다.[6] 한라산 주변에 있는 규모가 작은 화산들[7] 후지산이 이 곳과 시즈오카 후지시에 걸쳐있다.[8] 出 (날 출)의 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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