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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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彳, 12획 | 총 획수 | 15획 | ||||
중학교 | |||||||
일본어 음독 | トク | ||||||
일본어 훈독 | - | ||||||
- | |||||||
표준 중국어 | d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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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골문에서 이 글자는 彳(조금걸을 척) 자와 直 (곧을 직) 자가 합쳐진 형태로 나온다. 彳 자는 '가다' 또는 행위의 뜻을 나타내고, 直 자는 '곧다', '바르다'와 같은 뜻을 나타낸다. 따라서 회의자로 볼 수 있고, 만약 直 자가 소리를 나타낸다면 형성자로 볼 수 있다. 이후 금문에서는 直 자 아래에 心 (마음 심) 자가 추가되면서 현재 글자의 모든 요소를 갖추게 되었다. 그런데 전서에서 直 자와 달리 目 (눈 목) 자에 해당하는 부분이 90도 회전하지 않고 罒의 형태로 남았으며, 이 형태가 지금에 이른다.
그래서 오늘날 이 한자의 뜻은 '크다', '덕' 등의 뜻으로 쓰인다. 실제로는 후자의 뜻이 많이 쓰인다. (예: 도덕道德 )
일본 신자체로는 마음 심(心 ) 위의 한 일(一 )이 빠진 형태를 쓴다.[1] 예컨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한자로 표기하면 '徳 川 家康 '인데 이를 한국 한자음으로 읽으면 '덕천가강'이다. 다만 1946년 이전에는 일본에서도 정자체를 썼기 때문에 살던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살던 시기에는 '德 川 家康 '으로 표기했다. 복잡한 자형인데 단 한 획 차이라 크기가 작으면 같아 보인다.
그래서 오늘날 이 한자의 뜻은 '크다', '덕' 등의 뜻으로 쓰인다. 실제로는 후자의 뜻이 많이 쓰인다. (예: 도덕
일본 신자체로는 마음 심(
정체자 | 신자체 |
한국 한정으로는 오타쿠를 뜻하는 한자로도 쓰인다. 본래 '오타쿠'의 어원은 'お
독일을 뜻하는 음역자로 쓰이기도 한다. 본래 '독일'이라는 이름은 일본에서 도이쓰(ドイツ; ←Deutschland)를 한자로 음차한 '
이 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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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聽(들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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