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영주권자로 힘들게 사는 남동생이 있는데요.. 외식도 못하고, 방도 좁은곳에서 힘들게 살던데 한국 올 생각이 안든다네요. 하는말로는 미국이 사람답게 사는거라고.. 힘들어도 사람들 마인드때문에 버티고 있다는데 이해가 되시나요? 전혀 안가서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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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식이 무슨 종인것처럼 다 시켜먹고 돈벌어와서 바치는 램프의 요정인줄 아는 부모님도 미국에선 아주아주 드뭄
님이 보기에 힘들게 사는 거 같다고해도 마음이 그곳에서 편하다면 그냥 응원해주는게 맞음.
이해가 되네 마네 하지 마시고 응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