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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백과 :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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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백과 27,639건
  • [특징] 높이 30∼60㎝로 다년생 숙근초화이다. 전주에는 털이 없거나 약간 털이 나 있다. 분지가 잘되며 근생엽과 줄기잎은 좁은 타원상 피침형 또는 주걱 모양으로 거치가 없고 잎 끝은 뾰족하다. 개화기는 6∼9월로 황색 꽃이 피며 꽃의 크기는 직경이 4∼6㎝ 정도 된다. 꽃대는 가늘고 길며 그 끝에 두상화가 핀다. 두상화는 일렬 방사상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중심부는 황색이다. 수과는 구형이며 막질의 넓은 날개가 있다. 관모는 1쌍의 작은 인편이 있다. 화단용으로 좋은 숙근초이다. 원산지는 아메리카, 열대 아프리카, 하와이제도에 100종 이상이 있다. 화재응용 여름 화단에 심어져 있기도 하고 야생화로도 볼 수 있다. 화재로서는 이것들을 채취해서 꽂는다. 선황색의 꽃색도 아름답고 키도 충분하기 때문에 어떠한 장식도 가능하고 스타티스나 소리다스타 등 동색 계열의 꽃과 합시키면 멋진 감각을 느낄 수 있고 송이 수가 작아도 볼륨감을 낼 수 있다. 짧게 한 송이 솔새를 곁들여서 거는

  • [특징] [잎] 근생엽은 모여나기하며 줄기잎은 마주나기하고 피침형 또는 선형으로서 단순하지만 밑부분의 것은 엽병이 있으며 밑에서 3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털이 다소 있다. [꽃] 꽃은 6-8월에 피고 황색이며 머리모양꽃차례는 긴 화경 끝에 1개씩 달리고 지름 4-6cm이며 화경은 길이 20-40cm이다. 총포조각은 2줄로 배열되고 각가가 8개씩이며 외포편은 엽상으로서 피침형 또는 긴 타원상 달걀모양이고 길이 4-8mm이며 내포편은 달걀모양이고 길이 8-13mm이다. 혀꽃은 8개이며 도삼각형 또는 거꿀달걀모양이고 길이 1.3-3cm로서 끝이 깊은 톱니처럼 갈라지며 통상화는 황색이다. [열매] 수과는 둥글고 길이 2.3-3mm로서 얇은 날개가 있으며 날개는 나비 0.5-0.8mm이고 관모는 2개가 있거나 없다. [줄기] 높이 30-100cm이고 여러대가 나온다. [이용방안] 관상용이다.

  • 양귀비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 [내용] 조선시대의 이두 향명은 ‘양고미(古米こまい·ひつじ古米こまい)’였는데 『물명고 ものめいこう』에서는 ‘양귀비ᄭᅩᆺ’이라 하였으며 『임원경제지』에서는 ‘양귀비씨’로 기재하였다. 이명으로는 앵속(罌粟げし)·어미(べい)·상곡(ぞうだに)·미낭(べい囊)·낭자(囊子) 등이 있다. 학명은 Papaver somniferum L.이다. 양귀비는 동유럽이 원산지로 우리나라에서는 약용 또는 관상용으로 재배하고 있다. 줄기의 높이는 50∼150㎝이고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며 긴 난형으로서 밑부분이 원줄기를 반 정도 싸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결각상의 톱니가 있으며 전체는 회청색이다. 꽃은 5∼6월에 피며 백색 이외에 여러 가지 색이 있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난상 구형이고 길이 4∼6㎝, 지름 3.5∼4㎝로서 털이 없으며 익으면 윗부분의 구멍에서 씨앗이 나온다. 번식력이 빠르고 성장력도 왕성하다. 열매가 채 익지 않았을 때 대나무칼로 상처를 내어 흐르는...

  • [생육특성] 산딸기는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에 흔히 자라는 낙엽 관목이다. 생육환경은 햇볕이 잘 들어오는 양지에서 자란다. 키는 약 2m이고, 잎은 길이가 8~12㎝, 폭은 4~7㎝이고 뒷면 맥 위에만 털이 있거나 없는 경우가 있다. 잎 뒷면에는 가시가 많이 나 있다. 꽃은 가지 끝에 붙어서 나며 흰색으로 지름은 2㎝이다. 열매는 둥글고 6~7월에 익으며 검붉은 색으로 식용이 가능하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열매는 식용으로 쓰인다. [번식 및 관리법] 번식법 : 그해 나온 새 가지를 이용하여 화분에 삽목 후 뿌리가 내리면 화단에 옮겨 심는 것이 좋다. 관리법 : 화단 어느 곳에 심어도 잘 자란다.

  • [특징] 속명의 'paeony'는 그리스신화에서 이 식물을 약용으로 최초 사용한 'Paeon'의 이름에서 유래됨. 줄기는 여러 개가 한포기에서 나와 곧게 서고 잎과 줄기에 털이 없고 뿌리가 굵다. 잎은 어긋나며 밑부분의 잎은 작은잎이 3장씩 한두번 나오는 겹잎이다. 윗부분의 잎은 3개로 깊게 갈라지기도 하며 밑부분이 잎자루로 흐른다. 작은잎은 피침형 또는 타원형이나 때로는 2~3개로 갈라지며, 잎맥부분과 잎자루는 붉은색을 띤다. 잎표면은 광택이 있고 뒷면은 연한 녹색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5~6월에 줄기끝에 1개가 피는데 재배한 것은 지름이 10cm 정도이다. 꽃색은 붉은색, 흰색, 분홍색 등 다양하며 많은 원예품종이 있다. 꽃받침은 5개로 녹색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끝까지 붙어 있고 가장 바깥쪽의 것은 잎모양이다. 꽃잎은 기본종이 8~13개이고 도란형이며 길이 5cm 정도이다. 수술은 매우 많고 노란색이며 암술은 3~5이고 뒤로 젖혀진다. 씨방은 달걀 모양이

  • [특징] 18세기 말에 아시아의 각 원종이 유럽에 도입되고 이들 유럽과 아시아 원종간의 교배가 이루어져 화색이나 화형은 물론 사계성이나 개화성 등 생태적으로 변화가 많은 품종들이 만들어졌다. 18세기 이전의 장미를 고대장미(old rose), 19세기 이후의 장미를 현대장미(modern rose)라 한다. 장미는 온대성의 상록관목으로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이다. 적정생육온도는 구간 24~27℃이고 야간온도 15~18℃이다. 30℃이상이면 꽃이 작아지고 꽃잎수가 줄어들어 퇴색하고 잎이 작아지며 엽색이 진해진다. 5℃정도이면 생육이 정지되고 0℃이하가 되면 낙엽이 지면서 휴면에 들어간다. [재배정보] [ 1) 심는 방법] 사계성 장미는 최저온도 18℃ 유지 시 연중 개화한다. 자연재배에서는 5월에 꽃이 가장 아름답게 핀다. 아접묘는 12~3월, 절접묘 는 3~4월에 심는다. 건실한 묘는 바로 정식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약한 묘는 15~18cm 비닐 포트나 삽목 상자에 가식했다가

  • [개요] 전국의 풀밭 또는 숲 가장자리에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세계적으로는 중국, 일본, 아프가니스탄, 부탄, 네팔, 인디아(인도), 인도네시아에 분포하고 아프리카, 유럽, 북아메리카에서는 귀화식물이다. 줄기는 땅 위에 길게 뻗는다. 전체에 긴 털이 많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 잎 3장으로 된 겹잎이다. 작은 잎은 난상 타원형,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잎겨드랑이의 긴 꽃자루에 1개씩 피며, 노란색이다. 부꽃받침잎은 꽃받침잎보다 조금 크다. 꽃잎은 넓은 난형이다. 열매는 수과이며, 육질의 붉은 화탁 겉에 흩어져 붙어 있다. 열매덩이는 둥글며, 지름 1cm쯤이고, 먹을 수 있다. 약용으로 쓰인다. [다른 학명] Duchesnea indica (Andr.) Focke [국내분포] 전국 [해외분포] 중국, 일본, 아프가니스탄, 부탄, 네팔, 인디아(인도), 인도네시아, 이 밖에 아프리카, 유럽, 북아메리카에서는 귀화식물이다. [서식지/생육지] 햇볕이

  • 1년생 식물로 영양분이 풍부한 씨를 얻기 위해 널리 재배되고 있는데 덩굴로 자라며 키는 60㎝ 정도이고 잎은 깃털 모양으로 갈라졌으며 흰색 또는 붉은빛이 도는 작은 꽃이 핀다. 노란빛이 도는 갈색의 콩은 꼬투리에서 1~2개씩 달린다. 인도, 아프리카,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등에서 중요한 식용작물로 심고 있다. 모양이 병아리 머리와 같아 병아리콩이라 명명되었는데, 이 콩은 삶거나 볶거나 가루로 빻아 먹고, 파란 것을 날로 먹기도 한다. 콩 종류 중에서는 이 병아리콩이 가장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기능이 크다고 하는데, 잎, 줄기, 꼬투리는 malic acid, oxalic acid를 분비해 신맛을 낸다. 산지에서는 수프, 카레로 사용되며, 나물, 가루, 볶은 콩, 삶은 콩, 발효식품 원료로 사용되며 미숙종자와 어린잎은 야채로도 이용된다. 종자는 건조 상태나 통조림으로 판매된다. 인도에서는 밤에 얇은 직물인 모슬린을 식물 위에 덮어 두었다가 아침에 이 천을 짜서 이들 유기

  • [분포] 관상용으로 재배 [특징] [잎] 잎은 어긋나기하며 3-5개의 소엽으로 구성된 우상복엽이고 소엽은 타원형, 긴 타원형 또는 긴 달걀모양이며 예두 둔저이고 길이 3-9cm로서 표면은 짙은 녹색이며 어느 정도 윤채가 있고 뒷면은 흰빛이 돌지만 어린 잎은 홍자색이며 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다. 탁엽은 가늘며 길고 하반부가 엽병에 붙어 있으며 윗부분이 바늘같고 가장자리에 선이 있다. [꽃] 꽃은 수시로 피지만 흔히 5월경에 피며 홍자색 또는 연녹색이고 새가지 끝에 1개 또는 몇개가 산방상으로 달린다. 꽃받침통은 타원형이며 털이 없고 꽃받침조각은 피침형으로서 끝이 길게 뾰족해지며 연녹색이고 안쪽과 가장자리에 털이 있으며 꽃잎은 도란상 원형으로서 밑부분이 백색이다. 수술은 황색이고 많으며 암술대는 떨어지고 꽃받침통 밖으로 나온다. [열매] 열매는 9월에 둥글고 붉게 익는다. [줄기] 가지는 녹색이고 삼각추 비슷한 가시가 산생한다. [번식방법] 삽목으로 증식시킨다....

  • [분포] 한반도(황해도, 경기도, 충청도 이남), 일본 [특징] 백색의 꽃은 じゅう자 모양을 이루고 예수님이 이 나무에서 운명하였다하여 성스러운 나무로 취급되고 기독교인들의 사랑을 받는다. 총포가 넓은 달걀모양인 것을 준딸나무, 총포가 꽃이 필때 녹색이고 피침형인 것을 소리딸나무라고 한다. 목재는 재질이 단단하고 굳으며 무늬가 좋고 나이테가 치밀하다. [잎] 잎은 마주나기하며 달걀형이고 점첨두 예형이며, 길이와 폭이 각 5-12cm × 3.5-7cm로, 표면은 녹색이고 잔복모가 약간 있으며, 뒷면은 회녹색으로 복모가 밀생하고 맥의 겨드랑이에 갈색 밀모가 발달한다. [꽃] 꽃은 6월에 피며, 20-30개가 두상으로 모여 달리고, 꽃잎과 수술은 각각 4개이며, 총포편 4개가 사방으로 퍼지고 좁은 달걀형이며 예첨두 예형이고, 길이와 폭이 각 3-9cm × 2-3cm로 보통 흰색이다. [열매] 열매는 취과(聚果)로 둥글며 지름 1.5-2.5cm이고 붉은색이며, 종자는 타원형이고 길이

  • [특징] 1930~1945년에 한국에 들어왔고 관상용 식물로 재배되고 있으며 일부 일출되어 야생화되었다. [잎] 잎은 마주나기(對生たいせい)잎차례이고 아래쪽의 것은 긴 잎자루가 있고, 잎몸은 윤곽이 삼각상 달걀모양(三角さんかくじょう 卵形)으로 2회 우상 심열(はねじょう ふか裂)을 하며, 열편(裂片)은 긴타원모양(ちょう楕圓だえんがた)-피침형(披針形ひしんけい), 끝이 뾰족하고 양면 모두 털이 없다. 위쪽의 잎은 거의 무병()이며 1~2회 우상심열을 한다. [꽃] 꽃은 7~9월에 피며, 머리모양꽃차례는 다수이며 가지 끝에 1 개씩 피고, 꽃의 지름 5~6cm, 주황색이다. 외총포편(そとそうつとへん)은 8개, 진한 녹색이며, 끝이 점첨두(ややとんがあたま)이고 내총포편도 8개, 막질(膜質まくしつ)이다. 통상화(つつじょうはな)는 양성(兩性)이며 황색이고 끝이 5심열(ふか裂)되며, 열편은 삼각상 피침형이다. 화상(はなゆか)의 비늘조각은 피침형이다. [열매] 수과(瘦果)는 약간 굽었으며 긴 부리 모양의 돌기가 있고 2개의 가시가 있다. [줄기] 줄기는 높이 40

  • [특징] 우리나라 중부 이남 어디서나 비교적 잘 자라는 산딸나무는 낙엽 활엽수로서 표고 300~500m 지역에 많이 분포하고 수고 12m, 직경이 50cm까지 크는 나무로 한라산에서는 해발 1,800m 되는 곳에서도 자란다. 5월 하순부터 6월 상순경에 흰색 순결한 꽃이 매우 아름답다. 총포가 넉 장으로 십자가 모양인데 탐스럽고 청아하여 누구라도 좋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이 나무로 십자가를 만들었다고도 하는데 묘하게도 넉 장의 꽃잎이 십자가를 닮아서 기독교인들이 특히 이 나무를 성스러운 나무로 여기고 있다. 산딸나무의 아름다운 모습은 가을에 새빨간 딸기 모양의 열매가 또 있다. 산딸나무라고 이름 지은 것도 산딸기 모양의 열매 때문인데 그 맛이 감미로워서 새들의 좋은 먹잇감이 되고 있다. 태초에 나무가 생겨날 때 바늘잎나무가 먼저 출현해서 온 지구촌을 덮었는데 이 바늘잎나무는 덩치는 크게 자라지만 꽃이 보잘것없어서...

  • [특징] 전체가 분을 뒤집어 쓴 것같이 흰빛이 나고, 털이 없다. [잎] 잎은 마주나기하고 엽병이 없으며 달걀모양 또는 넓은 피침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이 둥글고 중앙부의 잎은 길이 3~4.5cm, 폭 1~2cm이다. [꽃] 꽃은 6~8월에 피며 지름 1cm 정도로서 홍색 또는 백색이고 원줄기 끝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져 끝에 많은 꽃이 모여 달린다. 꽃받침은 곤봉형이며 길이 15mm로서 끝이 5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끝이 둔하며 가장자리가 백색 막질이다. 꽃잎은 5개가 수평으로 퍼지고 밑에 조부(つめ)가 있으며 판연은 도란상 쐐기모양이고 끝이 파지며 후부(のど)에 소비늘조각이 있다. 수술은 10개, 암술대는 3개이다. [열매] 열매는 삭과로서 긴 타원형이며 대가 있고 6개로 갈라지며 꽃받침으로 싸여 있다. [줄기] 높이가 50cm에 달하고 전체에 분백색이 돌며 털이 없고 줄기 윗부분의 마디 밑에서 점액을 분비한다. [생육환경] 관상용으로 정원에 심고 있으며 바닷가에서 더욱

  • [분포] 전국 각지에 분포 [특징] 머리모양꽃차례는 남청색, 청색, 연한 홍색, 백색 등 여러가지 품종이 있다. 독일의 국화이었다. [잎] 잎은 어긋나기하고 밑부분의 잎은 길이 15cm 정도로서 거꿀피침모양이며 우상으로 깊게 중열되고 윗부분의 것은 선형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흰 솜털이 밀생한다. [꽃] 꽃은 6-7월에서 가을까지 피지만 온실에서 가꾼 것은 봄에도 피고 머리모양꽃차례는 가지와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며 감청색, 청색, 연한 홍색, 백색 등 여러가지 품종이 있고 모두 관상화이지만 가장자리의 것은 특히 크기 때문에 혀꽃같이 보인다. 총포조각은 4줄로 배열되며 외편이 가장 짧고 중편은 백색 또는 은색의 막질이며 가장자리와 더불어 뾰족한 돌기같은 톱니가 있고 내편은 피침형이다. [줄기] 높이 30-90cm이고 가지가 다소 갈라지며 백색 면모가 밀생한다. [이용방안] 관상용으로 쓰인다.

  • [분포] 재배 [특징] • 우장춘 박사는 배추속 Brassica종간 잡종으로 세계에 명성을 떨쳤으며 페튜니 아의 겹꽃 만드는 일도 하였다. • 가꾸기 쉽고 꽃이 아름답기 때문에 흔히 심는다. [잎] 잎에 샘털이 밀생하여 점성을 띠고 냄새가 고약하다. 잎은 마주나기하며 밑부분의 것은 엽병이 있으나 윗부분의 것은 엽병이 없고 달걀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 꽃은 온실에서 가꾼 것은 일찍 피고 모양, 크기 및 색이 품종에 따라서 다르며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고 열편이 가늘며 길다. 꽃부리는 나팔 모양이고 지름 5-13cm로서 끝이 얕게 5개로 갈라진다. [열매] 열매는 삭과로 달걀모양이며 꽃받침에 싸인다. [줄기] 높이 15-25cm이지만 60cm 또는 그 이상 자라는 것도 있고 줄기에 샘털이 밀생하여 점성을 띠고 고약한 냄새가 있다. [번식방법] • 꽃은 온실에서 가꾼 것은 일찍 피고 모양, 크기 및 색이 품종에 따라서 다르다. • 종자 또는 꺾꽂이로 번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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