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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갑 객 갱 골 곽 괘 굴 궐 궤 긍 긴 길 나 낙 납 낭 녀 년 념 녕 농 능 니 달 덕 돌 득 라 래 랭 렴 렵 론 롱 룡 륭 릉 린 립 말 멸 몰 법 별 본 북 살 삼 새 생 쇠 숭 십 쌍 씨 알 엄 업 엽 온 왈 웅 을 입 잔 잡 쟁 죄 죽 즉 찰 첩 춘 출 층 칙 친 칭 쾌 탑 탕 퇴 특 팔 품 할 합 핵 혁 혐 홀 활 횡 훈 훼 흑 흡 흥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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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7음계의 여섯 번째 음이자 단음계의 으뜸음.
고정된 음이름은 영어권에서는 'A', 한국에서는 '가'라고 한다. 한편 조성에 따라 '라'의 위치가 달라지는 경우 '가'단조라면 흔히 알려진 '라(a)'음이 라가 되지만 '마'단조라면 '미(e)'음이 라가 된다.
관현악단이 연주를 하기 전 처음 튜닝을 할 때 오보에가 가장 먼저 잡아주는 음이기도 하다. 주위 환경과 온도와 습도의 영향을 가장 덜 받는 악기가 오보에이기 때문이다. 오보에가 없다면 클라리넷으로 하거나, 현악기만으로 이루어져 있는 관현악단이면 바이올린 제1주자가 맡아서 하는 경우가 많다. 피아노 협주곡에서는 악장이 피아노의 A음 건반을 누르고 오보에와 라 음을 맞춰보고 이후 튜닝을 한다.
여기서 사용하는 음은 A4 또는 A440 이라고 부른다. 440이 붙은 것은 최저음의 4 옥타브 위에 위치한 이 A음의 주파수가 ISO 표준으로 440
단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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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려 415 Hz 근처였다. 현재 기준으로 반음 낮은 솔샵/라플렛 수준이다.[2] 이 현상은 실제로 있는 현상이지만, 더 정확하게 따지자면 7.83 Hz 정도다.[3] 피타고라스 음률 기준이다. 평균율이라면 로 전혀 맞지 않는다.[4] 그리고 슈만 공명은 8 Hz 가 아니라 더 작은 숫자이며 앞서 적힌 7.83으로 맞춰 계산하면 422.82 Hz 이기 때문에 그놈의 432 Hz 와는 오차가 매우 크다. 거기에 평균율의 경우 더 낮은 421.39 Hz 이다 [5] 그러니까 2007년 이전 출생자들 중 나씨는 전부 라씨인 것. 사실 원래부터 나씨는 라씨의 두음법칙 적용 표기이기 때문에 나씨로 표기되는 사람들 전부가 라씨이다.[6] 특별귀화로 인해 부여받은 한국 이름이며 용인 라씨의 시조다.[7] ex) 고지라, 기도라, 모스라, 에비라, 미니라, 헤도라, 모게라, 메카고지라, 가바라, 가메라, 스킬라, 므두셀라 등.[8] ex)라돈, 안기라스, 카마키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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