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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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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1. 한자
1.1. 이외
2. 전설
2.1. 鯤2.2. 곤(こん), 중국 전설상의 인물
3. 인명
3.1. 대한민국 보이그룹 VANNER의 멤버3.2. 대한민국 보이그룹 ARGON의 멤버3.3. 삼성 라이온즈의 외야수 김헌곤의 별명
4. Gone5. 대중매체
5.1. 곤, 디지몬 어드벤처 V테이머 01의 등장 디지몬5.2. 곤(Gorn), 스타크래프트정신체5.3. 곤(Gorn), 스타트렉의 등장종족

1. 한자[편집]

[1~10위]
32 27 25 20 19
[11~106위]
18 17 16 15 14 13 12 11 10 9 8 7 6
[107~308위]
5 4 3 2
[309~407위]
1
[1~10위] [11~106위] [107~308위] [309~407위]
* 위 숫자는 해당 음절에 배당된 교육용 한자 수이다.
교육용 한자 중 '곤'으로 읽는 글자는 아래 2자뿐이다.

2. 전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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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동물

장자·소요유》에 등장하는 상상의 큰 물고기 이름.

북해에 사는 크기가 몇 천 리나 되는 물고기로 등이 열권까지 닿는다 전설상의 거조인 (おおとり)으로 바뀌어 하늘을 날아다닌다. 그러나 어이없게도 그 이름의 유래는 곤이(鯤鮧), 즉 물고기알이다. 장자 특유의 반어적인 스타일이 들어간 이름이다.

대만의 첫 자국산 잠수함 하이쿤급 잠수함(うみ鯤)은 여기서 이름을 따왔다.

모습에 대한 자세한 묘사는 없기 때문에 매체에서 나오면 대체로 고래 비슷한 모습이다.

2.2. 곤(こん), 중국 전설상의 인물[편집]

3. 인명[편집]

3.1. 대한민국 보이그룹 VANNER의 멤버[편집]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GON(VANNER)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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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대한민국 보이그룹 ARGON의 멤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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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중매체[편집]

종족은 쉬라몬으로 네트워트 바다에 산다. 처음엔 수영도 못하면서 네트워크 바다 속을 지배하는 완전체 디지몬인 마린데블몬을 무찌르고 테그를 가져간다고 하는 신태일과 제로를 보고 말도 안된다는 생각을 하였으나 엄청난 노력끝에 수영해 자신을 연체몬에게서 구해준 태일과 제로에게 감명. 고래몬에게 데려다 주어 디지바이스를 받게 하고 마린데블몬을 무찌르는데 도움을 준다. 제로가 마린데블몬을 무찌른 뒤 체력 소모로 곤이 사라지는 줄 알았으나 오히려 진화해 곤은 원뿔몬으로 바뀌었다.
Gorn.

저그의 정신체 중 하나로, 발로그 무리의 주인이다.(색상은 흰색) 곤과 그의 무리는 아이어 침공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고, 아이어의 표면에 뿌리박았다. 그러나 얼마 뒤 프로토스 법무관 피닉스가 이끄는 기사단이 곤의 번식지를 쓸어버리고 곤의 육체까지 파괴했다.[1] 그러나 초월체의 힘으로 곤은 프로토스의 눈 앞에서 단 2시간 만에 되살아났고, 이 일로 인해 태사다르알다리스로부터 신뢰를 잃고[2] 대의회의 명령에 의해 끌려갈 처지에 놓이게 된다.

그 뒤, 제라툴이 프로토스 9번째 임무에서 다시 곤을 암살한다. 초월체와 곤 모두 암흑 기사단의 힘에는 별 방법이 없었고, 결국 곤은 정말로 죽었다. 이 장면을 목격한 대의회는 자신들의 판단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됐다.

5.3. 곤(Gorn), 스타트렉의 등장종족[편집]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스타트렉/종족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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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리지널 프로토스 2번째 임무에서 파괴되는 정신체가 바로 곤이다.[2] 다만 이 부분은 대의회의 판단이 틀렸다기보단 테사다르가 공허의 힘이 필요하다는 부분을 빼먹은 책임이 더 크다. 테사다르가 대의회를 일부러 엿먹일 의도가 아니고서야 이러한 문제는 테사다르 본인도 처음 정신체를 죽일 때 공허의 힘으로만 정신체를 완전히 죽일 수 있다는 것을 몰랐을 가능성이 높지만, 그렇다해도 책임이 없다고 보긴 힘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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